*** 보살계 수계 대법회 안내 *** - 계는 어두운 밤길을 비추는 등불과 같고, 깨달음으로 가는 사다리와 같다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불교 신자라면 마땅히 받아 지니고 열심히 실천해야하는 기본 의식입니다. 올해 10월 15일(토요일) 황룡사에서 29년 만에 보살계 수계대법회를 봉행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