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부터 황룡사 주지 선보스님께서 지도법사로 계시는
부강면 종합보급창 위광사에서 장병들과 새해 첫 일요법회를 봉행 하였습니다.
이날 법회에서 선보스님은 장병들에게
" 마음다스리는 글"을 주제로 법회를 하셨고, 새해 복을 많이 받으려면 먼저 복을 많이 지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복 짓는 벙법을 알려주셨고, 고독하고 힘든 군생활을 마칠때 까지 몸 건강하게 지내야 한다고
당부 해 주셨습니다.
<사진은 몇해전 코로나 이전 법회모습>